요즘 주식에 관심이 있어서 이글 저글 찾아 보다가 링크를 타고 한국재경신문의 한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 한국경제신문이 아닙니다.)
그런데 눈에 띄는 기사가 있더군요~( 무려, HOT TOPIC 입니다.)
깜짝 놀랬죠~
기사를 눌러봤습니다.
페이지가 하나 떴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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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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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봐도 기사 링크입니다. 하지만 광고 링크입니다.
어느곳을 찾아봐도 한국인의 뇌에 대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해당 기사의 링크과 광고 업체의 링크입니다.
http://news.jknews.co.kr/article/news/20081104/3598269.htm
http://www.tempos.co.kr/index.jsp
분명,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는 점에서, 광고는 성공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은 소비자, 아니, 한국인을 농락한 광고입니다. 아니, 광고도 아닌 쓰레기죠.
죽어도 영어못하는 한국인의 뇌에 영어를 집어넣겠다는 이 회사의 교육법이 참궁굼합니다.
참, 빼먹으면 안되겠군요...
한국재경신문, 이곳도 문제입니다.
2008년 11월 4일 오후부터 5일 새벽 현재까지, 한국재경신문 핫이슈 카테고리의 무작위로 눌러봤던 10개의 기사에 모두 이 광고가 있었습니다.
이말인 즉슨, 핫이슈 카테고리의 모든 기사에 이 광고가 링크되어있다는것이죠.
관리자나 기자들이 기사를 올리면서 이 광고를 못봤을까요?
물론 봤으리라 생각됩니다. 분명 이 광고에 대한 문제를 생각한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단지, 그들은 회사에서 힘이 없을뿐,
문제의 책임은 회사의 책임자에게 있겠죠.
이번 베이징올림픽때 수영선수가 옷갈아입는것을 기사화시켜서 망신도 당했습니다.
우리나라 뭐 공중파 방송국에서는 세계적으로 방송하지 않기로 약속한 올림픽 리허설을 방송해서 망신당했죠...
최근에 古최진실님께서 돌아가셨을때, 그때 사용되었던 붕대의 구입처나 가격등이 기사화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점점 갈수록 매체가 막장으로 가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걱정입니다.
아무리 소비자들의 시선을 끄는것이 중요하지만, 지킬것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상식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단편적인 문제로 전체를 악의 축으로 모는것은 안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최소한 알고있는 문제는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생각하기에, 시간을 내서 정리되지 않은 저의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어쩌다가 이 글을 보시는분들께라도 이러한 일이 있었고, 이러한 것은 고쳐져야 한다는 생각을 누군가가 있었음을 기록합니다.
※ 불펌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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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낚였어요 씁쓸하네요
"여려운것"도 아니고 "죽어도 못함"이라니...
정말 이빨갈리게 하는 광고입니다...
저도 낚인..제길
난 궁금해서 네이버에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었는데.ㄷㄷ
솔직히 쓰레기같음,,
그 광고회사가 사과했으면 좋겠네요
대놓고 거짓광고를 하는 회사가 알려주는 교육법이 얼마나 유익하겠습니까?
대놓고 비양심광고하는 비양심회사에 휘둘릴 정도로 어리석은 사람들이 없기를 바랄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