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개월동안 정신없이 달려오다가 이번 징검다리연휴로 아무런 생각없이 쉬니까 다시 빡빡했던 생각이 조금이나마 돌아가는듯 합니다.

특히나 요근래 한달은 외적인 일들로 인해서 항상 멍- 한 상태였습니다.
( 행동도, 생각도, 감정도, 둔하면서 예민했습니다. )

졸업후 다양한 기록도, 블로그도, RSS 구독도 정지했었습니다. (방치라는 말이 더 어울리려나요?) 머리는 항상 정리되지 않은 무언가로(생각이라고 할수는 없는)가득 차있었습니다.
이 세가지는 대학생이 되면서부터 오랜세월 생활화 되어있던 것들이였는데...

요즘 계산, 기억을 귀찮아 하는 자신을 보곤 합니다.
예전처럼 생각하는 법을 찾아야되겠네요.
일단 블로깅, 또하나의 오랜 기록을 다시 시작합니다. (다시 시작인지, 연장이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에서 말한 세가지는 다시 스스로 되찾아야 할것들입니다.

핸드폰으로 블로깅 해볼까...? '')

『 생각의 기록 』도 2월의 기록이 마지막.(대학생활로 시작해서 대학생활로 끝이였던가...)
작년 7월부터의 기록을 아직 컴퓨터파일로 보관만 하고 있습니다.
계속 기록을 하려면 밀리지 않게 다 옮겨야 하는데...

정말 올해에 큰일들이 있었네요.
인생의 경유지와 종착지를 바꿔놓은-

제가 요즘 하고 있는게임들이 제가 만들고 싶었던 게임인가... 라고 스스로 질문을 던집니다.
그 질문에 아니요 라는 대답이 나옵니다.
물론 다들 잘만든 게임인데...
제가 꿈꾸는 게임은 언제나 마음편히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예전 시절의 라그처럼...

예전부터 아직까지 길드활동을 한적이 없습니다.
동아리 길드, 파티 사냥을 위해서 위치표시를 위해서 잠시 길드가입, 친구들과 같은길드 가입
그중 길드활동이라 할수있는건 짧은 동아리 길드뿐이였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그마저도 활동이라 하기에는...)
그마저도 동아리원 이라는 이유로 인해서 들었던것이였죠.
다시말해, 길드활동을 한적이 없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한곳에 정과 노력과 관심을
제가 학교 동아리(소모임)을 한곳만 들었던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 지금은... 그 하나의 동아리에 돌아가기 힘드네요... 힘들어요... 가고싶어도... )

자리가 잡히고(= 취직후), 길드활동에 전념할때가 되면 길드활동을 할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학생시절 불확실한 요소들로 인하여 어중간하게 활동하기 싫었던것이였죠...

그리고...
그때 말한... 그 순간이 왔습니다.
하지만...
하고있는 온라인 게임이 없네요.

......


외적으로(여기서 말하는 외적인것은 블로그, 말, 이야기등의 모든것이 되네요.)로는 잘 안하는 말이지만...
그 시절부터 일정기간이 지나가네요.

처음이였기에, 몰랐기에 할수있었던 말들, 하지 못했던 말들,
이제는 알기에 할수없거나 조심스러운 말들.
이제는 알기에 더 많이 하는 말들.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듯 재생되었다가 소멸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가장 깊게 남는것은 [ VHStSzMthfwMPVxtzYVr1Q== ]이네요...



헤헤... 많은 예전일들이 생각나네요.
주제, 두서없이 왔다갔다 적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금은 늦었지만,
KP9CGbBbUSbgKD2AIp0Raze/5eOkr4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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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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