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1학기 이후에 부담을 잊을수 있는 첫 쉬는날이 왔습니다. (오늘부터 방학이지만... 할일이 많네요...)

요즘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은데다가 바쁜일들이 많아 육신과 정신이 피곤해서 사실상 저에게 다이어리와 같은 『 생각의 기록 』을 밀려적게 되버립니다.
(밀려적더라도, 노트북에 임시적으로 기록해뒀다가 옮겨적는식으로 최대한 그때에 기록했을 상태를 유지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 다음어서 기록해버리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온라인으로 하고싶은 생각이나 유혹은 굴뚝같습니다... 만...
손으로 적는 기록이...
물질이라는 안정된 상태로서 존재하는것이어서... (온라인은...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늘 존재합니다...)
또 사실상 완벽한 복제가 불가능한 유일한 것이여서...
또 언제나 제 곁에 함께 둘수있어서...
한장, 한장, 사락 사락 장수를 넘기는 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서...
시간이 묻어나는 빛바래어가는 페이지가 좋아서...
진짜 "기록"인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계속 악필로 기록하게 되네요~ ㅎ

휴... 타자기 로 적는수밖에 없나 모르겠네요... 사락 사락, 책바램, 언제나 내곁에... 와 편리함을 겸비하려면요...




저의 일상이 있는 카테고리를 『연습장』 로 정한 이유...
......

이제, 밀린 페이지를 정리하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물론 압니다. 사실,
진정한 새로운 시작은 없다는것.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다 해도 사실상 그동안의 생각과 마음과 행독의 연속이라는것.
단지 스스로 그 경계선을 만들고 더 나아가겠다고 다짐하는것뿐.

제 스스로도 그 어떤것도 버릴 생각은 없습니다. 상처조차...
차라리... 아퍼서 괴로워할지언정...

게임에서 아이템, 점수, 돈을 그대로 들고가는 Next Stage(다음 판)
새롭지만 결국은 전혀 새롭지 않은 Next Stage

마음을 가다듬고, Next Stage로 가려합니다...

그럼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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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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